이번에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관광계열 학생이고

일본어를 능숙하게 마스터하고자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기존에 하고 있던 경영학 복수전공 학점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건데요.

그쪽 일본학교에서 배운 경영학을 국내 학교에서 인정해주지 않으면 기존에 들었던 복수전공 학위 날라가고

단일전공은 물론,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너무 심하다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

일단 교환학생은 나름 노력의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데..

몇몇 동기들이나 선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차라리 한국에서 정상커리큘럼을 받고 영어권 어학연수를 가라는 말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도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커리큘럼 받고 외국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받는게 낫다고 여겨지시나요?

아니면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환학생프로그램 (영미권은 아니지만..)이 경력이나 비전 등을 따져보았을 때 우위에 있는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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