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뉴욕에서 직장생활중인 30살 남자입니다.
오랫동안... 한국으로 귀국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해 들어가려고 합니다.
가족행사도 있고 여러모로 제가 한국에 들어가야할 상황이라서..
고민하면서 한국으로 이직을 하려고 보다가 한번 인터뷰나 보잔 생각으로 한 중견기업으로 글로벌면접을 봤는데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최종 임원 면접을 화상으로 보고 최종합격 고지를 받았구요.
연봉은 그쪽에서 제일 높게 주는걸로 3500을 확정받았습니다.
이게 잘 받는건지도 모르겠고..
사실 대기업 욕심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경력도 있고, 이곳에서 대학나오고 여러모로 대기업을 도전해보잔 생각이 많았는데...
미국에서의 연봉이랑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여러분은 어쩌시겠습니까?
한국으로 귀국후에 대기업을 도전하도록 알아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중견기업으로 들어가 일해보시겠습니까?
합격된곳에 정중히 말씀드리고 그냥 대기업을 처음부터 다시 알아보는게 나을꺼란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이직 질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알 2013.01.0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