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7살...
공대생으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면서 1년 휴학을 하고..
1년동안 토익에 자격증에 공모전에..
정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1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요..
공모전을 시작하면서 이제 감이 오기 시작해서 수상도 하게 되었고..
이러다 보니..조금 더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턴이란걸 한번 못해본것도 아쉽고..
해외 봉사활동이나 대외 활동을 좀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와 다른 분야의 자격증도 공부해보고 싶고..
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요..
2월에 28살이 되서 졸업을 하는데..
이제와서 1년 더 휴학해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집에 1년더 휴학한다고 하면..무슨말을 들을지..
1살만 어렸더라면..이라는 생각도 자꾸만 들고..
나이가 좀더 어렸을때 정신 못차리고 놀기만 하게 후회가 되기도 하고..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하시겠어요?
나이라는 것이 걸리기도 하고..
2월 졸업하면 29인데..휴..
금요일 야밤에..놀지도 못하고 공모전 준비하다가..여러분 조언을 듣고자 한번 글 올려 봅니다^^
겨울바람
휴학은 지금 생각하면 쓸데없는 시간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