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자유여행으로 혼자 하노이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오토바이와 충돌을 조심할뿐 날치기는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글을 보니까 호치민 날치기 사건에 대한 글이 너무 많아졌네요.
호치민에 오후 반나절 스탑오버를 할 예정이고 숙소는 동코이 거리로 잡았습니다.
관광은 시민극장,인민위원회,통일궁,인형극 등을 도보로 할 예정이구요.
1. 데탐거리이나 벤탄시장 부근이 위험하단 얘기는 많이 봤습니다.
동코이거리 주변도 소매치기의 주활동무대인가요?
2. 하노이에서는 크로스백을매고 그위에 백팩을걸치고 다녔는데,
설마 양어깨에 걸친 백팩마져 잡아채가나요?
베트남의 오토바이 물결을 아는 사람으로서.. 돈도 문제이지만 다칠까봐 겁이 납니다ㅠ
콩쑨
나트랑에서 어제 괴한을 만났습니다. 갑자기 공원에 숨어 있다가 튀어 나와서 제 가방을 무력으로 뺏어 가더군요. ㅠㅠ 뛰어서 쫒아 갔더니... 오토바이가 태워 갔어요. 이런 경우도 있네요 ㅠㅠ 어젯밤 잠 한 숨 못자고... 돈도 없고, 지금 막막합니다. 여자 혼자 여행은 정말 조심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 같네요 ㅠㅠ
강남맨
동커이 거리 쪽은 날치기가 벤탄시장, 배낭족 거리 보다는 적습니다만 조심은 필요 합니다.
외출시 짐을 안갖고 다니는 것이 제일 좋고,
아니면 짐 최소화해서 크로스백/어깨가방에 넣어 다녀도 됩니다.
돈은 주머니 분산 보관 하고요.
활력초
아 그렇군요 ..무섭다
매화
일단 출국할때 빅백 매고 다니시면 괜찮을거예요ㆍ 걸을땐 역방향으로 즉 오토바이 마주보고걸어요 ㆍ오토바이소리나면 경계도 하면서?전 현재 13일째 다니고있어요ㆍㆍㆍ
아롱별
그냥 가방은 안들고다니는게 좋아요.
나빛
방장님께서 회원님들의 우려를 대사관같은곳에 의견을 제시해 주심 안될까요^^
신당
백팩을 처서가져갈정도면 아예 여행은 힘들것이구요
복장이나 편하고 튀지않음 큰 문제없을듯하네요
길안쪽으로 다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