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제대학 여학생인데요... 시골에서 광역시로 올라와 광역시가 너무너무 좋아서 ㅋㅋ
1학년때는 무조건 놀앗구 2학년 3학년때는 학생회를 한답시고 제공부는 아예 내버려두고
4학년 일반학우가 된 이제와서 파탄을 맞은 제 학점을 보며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학생인데요...
4학년 1학기 19학점 + 오씨유3학점 / 하계계절학기 6학점 / 4학년 2학기 19학점 오씨유3학점/동계계절학기 6학점
(저희대학은 한학기에 최고 19학점 신청가능하고 오씨유도 최고 신청가능 학점에서 1개밖에 더 안들어지는걸로 알고있어요)
이렇게 꽉꽉 채워야 간신히 학점 채워서 졸업이네요....
거기에 여수세계박람회 운영도우미를 지원했는데 1차에 붙었어요ㅜ 근데 이 활동이 욕심은 나지만 휴학을 해야하는 상황이예요
저는 지금 학점꽉채워야 하는것도 버거운데 말이죠...
제 전공이 비서학이라 세계박람회 도우미를 했던것은 도움이 되긴하나.. 이게 과연 기업체에서 선호하는 스펙인지가 궁금하거든요?
이미 총학생회 집행부, 과 집행부, un평화대축제 써보터즈&홍보대사, 노보텔엠버서더 특1급호텔 인턴,필리핀해외봉사활동을 해둔 상태라
대외활동경력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거든요 ㅜㅜ
제가 지금 이제 토익과 토스, 회화능력만 갖추면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영어에 기초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1. 엑스포와 영어를 병행하면서 1년 휴학하고 이렇게 학점 빡빡하게라도 해서 졸업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2. 더이상의 대외활동과 휴학없이 공부하면서 빡빡하게 학점채워서 졸업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3. 더이상의 대외활동과 휴학없이 공부하면서 5학년 1학기를 하고 조금 편하게 학교를 나니는 것이 나을까요?
제 생활에 후회는 하지만, 후회한들 이미 엎질러진 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그리나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