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다녀온 지인을 통해서 내년에 무슨일이 있어서도 풀까미노 하고싶은 학생입니다.
지금 까미노 갈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외국 홈페이지에서 까미노 대략적인 계산하는 걸 해봤거든요...
생장에서 시작해서 피니스테레(?)까지 가는데 숙박이랑 유지비용 합쳐서 무슨 1025유로 뜨는 거 웬걸~~~ㅡㅡ;; 더 열심히 일해야하는건가요??물론 개인적인 차는 있겠지만 지인은 비용이 90만원 이하로 넉넉했다던데요.... 역시 안 가본 사람은 걱정만 앞 서네요...항공료는 도저히 내려가지도 않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가로막으니 참 슬픕니다. 저는 대충 찾아보니 요즘 120선 위로 던데 지인의 말로는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경유하면 100이하로 많다고~~~ㅡㅡ;; 도대체 어디...
그리고 생각해보니 갈때 루트는 많이 생각해봤는데...올때를 생각안해봤네요...피니스테레에서 파리 온다음 다시 한국오는 건 어떻게 해야하죠?? 저가항공타는게 가장 효율적인가요?? 그러면 까미노 여정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까미노 걷는중 끝날때쯤 인터넷으로 예약하는게 맞나요??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비용 걱정
사랑은아픔 2012.12.19 댓글 4
살랑살랑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기대만 자꾸 되고 ㅋㅋ
앨프레드
저는 1달 걸었는데 1000유로 정도로 넉넉하게 썼어요. 중간에 맛난것도 사먹고 교통비랑 호텔비용까지 합해서요.. 피니스테레에서 다시 산티아고로 돌아와서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나 파리로 간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됩니다.
들샘
산티아고에서 파리(Paris) 등으로 갈 때 저가항공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죠. 하지만 포르투갈로 여행을 가거나 아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서 돌아오기도 합니다.
요루
보통 1키로당 1유로 정도로 예산을 잡는데요. 이보다 덜 들수도 더 들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항공권, 기차/버스 등의 교통비 등을 추가로 생각하셔야지요. 요즘은 유로화가 강세라서 이전보다 비용이 좀더 들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