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나이로 24살 여자이구요,jlpt n2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지난달 3월 4일날 일본 도쿄에 워킹와서 한달정도 워킹생활중입니다.
근데 원래는, 일본 인턴십으로와서 1년간 돈모아놓고, 회화실력도 늘려서
그다음에는, 일본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거든요
인턴십도 합격했었고,.. 근데 어떻게하다가 그 일은 안하게 되어서
지금은, 알바도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제가 여기에 왜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뭔가를 막 배우고 싶고 공부하고 싶거든요
독학해도되지만, 제 미래에 대해 도움이 되고, 뭔가 진전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거든요
예를들어, 전문분야를 공부한다거나, 아니면 나중에 내가 하고싶은일의 공부를 한다거나,
또는, 대학을 다닌다거나.
그래야 제가 뭐라도 하고 있구나 , 하는 마음이 들텐데
원래의 목표가 없어지자 상실감이 들고
지금 이상태에서 알바로만 1년 공부한다고 그다음에 얻어지는게 없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봐서야 모르는일이고, 회화실력도 더 늘릴수 있겠죠.
근데 그정도로만으로는 제나이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상태에선 턱없이 부족하고
비루할것같습니다.
차라리 일본어를 살리거나, 일본에서 공부한후 우리나라나 일본에도 취업이 가능한
전문분야를 공부하고 싶은데요
워킹비자를 막 접을수도 없는거라..
지금 상태에서 어느쪽이 현명할지 모르겠어요.
어느 유학원에서 1년간 공부하면 2학년or3학년부터 일본대학에 편입을 할 수 있다고 봐서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했어요 .관광학과)
그것도 괜찮겠다 생각했구요.
아니면, 미래에 도움이 된다면 일본전문학교도 가고 싶은생각이에요.
승무원도 잠시생각해봤으나 너무 무리일것같은생각에 접는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