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안에있는 4년제 공과대학 1학년 학생입니다
재수를 했는데 성적이 더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이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는데요 학교에 적응할수록 편입생각이 사라지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려고 해요
근데 제가 이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잘 못하는데
인서울 공대로 편입하려면 수학을 공부해야하고..
영어는 자신있는데 편입영어는 난이도가 장난아니라하고...
편입준비했다가 떨어지면 공들인 시간 노력 돈이 아까울거같고...
나름 공대다보니 선배들 보면 취업걱정은 심하지 않지만
제 자신이 다니고있는 학교가 자랑스럽지않아서... 자기만족으로 편입준비를 하려는거 같아요. 지금 1학년 방학인데 지금부터 편입준비를 서서히 시작해야할지 아니면 남은 3년을 그냥 이 학교에서 학점잘받고 다른거 준비해야할지.... 학교이름도 스펙이라는데 제가 편입준비를 하기로 맘먹는게 잘한일인지..도통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편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풋내 2012.12.0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