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꿈만 꾸던 네팔,결국 12월초에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을 땐 돈이 없고, 여유가 좀 생기면 시간이 없다는 말처럼
직장생활 십수년인데 스무날의 휴가를 얻었습니다. 꿈만 같습니다.
흔치 않은 일입니다. 앞으로도 다시 이런 날이 오리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처음엔 열흘정도 안나푸르나 생츄어리를 생각했는데,
시간이 늘어나니 또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좀솜트래킹이나 랑탕트래킹이니 여러가지 기웃거리다가 글을 써 봅니다.1.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 포카라 휴식
2.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 다른 연계 가능한 트래킹 코스가 있는지요?
3. 안나푸르나 써킷 : 최근 트레킹은 가능한가요?
4. 랑탕트래킹 + 푼힐
개인차는 있겠습니다만,
12월 그곳의 아름다움과 기후와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여,
트레킹 가능일이 16일 정도 된다면, 어떻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맑다
초행에 써킷이나 EBC가 부담스럽다면..., 16일 트레킹 일정만으로도 ABC + 푼힐 + 묵티나트 트레킹에 더하여 룸비니, 치트완 관광에 포카라와 카트만두 관광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남는 일정은... 선택하시면 되고...!
나리
생각해보지 않은 코스이지만, 님의 말씀으로 다시 책이며 인터넷이며 자료수집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채움늘
20일이면 ebc로 가시지요?
눈
써킷 의견이 많으신거 같네요. 얼른 결정을 해야 국내선 예약도 할텐데..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네요.. 암튼 의견 너무 고맙습니다.
루라
써킷하세요. 좀솜과 푼힐트레킹은 서킷 구간중 일부입니다.
앨버트
드라마 나인에 포카라가 나왔었나봐요? ㅎㅎ 꼭 보고 가야겠어요
키클
포카라가 워낙 좋다고들 하셔서 일주일을 있어도 좋을거 같긴 해요...드라마 나인도 아주 모니터에 들어가버리듯이 집중해서 봤어요^^ 저는 스탑오버 포기하고 네팔에 올인! 고민이네요..하루 이틀 좀 더 생각해보려 합니다. 여유있는 길이길 바래요~~
초고리
저도 3주 동안 배낭여행을 떠날 계획인데요 ㅎㅎ 전 광저우 스탑오버 관광 2박3일 >>>>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9박10일>>>> 포카라와 카트만두 관광 등등 10박 11일 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팔의 유명 도시들을 관광하며 역사탐방 및 맛집투어, 레크레이션 등등을 할수 있는 1번을 추천합니다~
스릉흔다
네..마구 떨려요 혼자라는 두려움과 추위와 고산증세를 이겨야한다는 것도요..암튼 행복한 길이길 바랍니다. 저도 써킷 생각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맑은가람
가슴설레겠네요..지금 안나서킷중인데...사고여파로 사람이 줄어서 오히려 트레킹하기엔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