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걸으시다보면
특별히 경치가 좋다거나
인상 깊었던 코스가 있을 것 같아요
음..
사진 찍기에 좋으셨던 곳도 좋고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삼 궁금해서요...
나름 조금씩만 말씀해 주세요..
참고하려고요..
파도 2012.11.22 댓글 5
긴 시간 걸으시다보면
특별히 경치가 좋다거나
인상 깊었던 코스가 있을 것 같아요
음..
사진 찍기에 좋으셨던 곳도 좋고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삼 궁금해서요...
나름 조금씩만 말씀해 주세요..
참고하려고요..
큰꽃
주관적이지만 저는 La Faba 너무 좋았습니다.
카미노 전체 여정중에서 산티아고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이틀 머물렀던 마을입니다.
엄청 작고 오 세브레이로 가기 전 산속 마을인데요 마음에 쏙 드는 그런 마을이였습니다.
알베르게도 작지만 필요한거 다 있구 다음날 아침에는 5시에 일어나서 일출을 산속에서 봤는데
최고였어요
Emily
물론 위의 분들 말씀처럼 경치 좋은 곳, 워낙 많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요.
또 경치도 경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곳에 대한 인상이 좋게 남는 건 당연하겠지요.
그래도 참고 하시라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을 콕 집어서 말씀드리자면,
전 피레네와 메세타 처음 부분이 좋았습니다.
- 제 취향이 좀 독특할 지도 모릅니다... ^^;
특히 메세타는 악명(?)이 높아서 좀 걱정했던 부분이었는데,
봄에 걸었던 덕분인지 그리 힘들지는
찬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 사진 나오니까요...^^
토리
긴 시간을 걸으시다보면, 특별히 좋은 경치도 그려려니 하면서 걷게 됩니다..좋은 경치가 워낙 많으니까요..^^;;; 고로 인상깊은 코스란 그곳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느꼈느냐에 달렸겠네요..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희미한눈물
참으로 ... 말하기 힘든...^^;;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 여행기 읽어보시면 대략 아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좋다고 해서 갔는데, 별로이거나.. 반대로 아무 생각없었지만 너무 좋았거나...
오히려 선입견만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