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을 한번 싸보려 하는데 날씨에 따라 옷가지를 어떻게 준비할지를
몰라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5L배낭으로 끝내려 하는데 침낭 넣으니깐
1/4이나 차지해서...... 아무튼 이번 순례는 최소한 짐으로 가려고 합니다.
저에 이번 순례 준비물 입니다.
배낭35L, 수통500ML, 침낭, 양말3, 팬티2, 반팔셔츠2, 긴팔쳐츠1, 잠바1,모자, 샌들, 등산바지1(출발부터~도착할때까지)
반바지1, 구급약, 나침반, 담배2보루(공항면세점), 여행용 영어책 그 외에 잡다것들....
이것들이 다 드어갈까요(담배 2보루가 많은 부피를 차지하나 절대로 뺄 수 없는 품목이라...아! 그리고 성지순례길은
아무데서나 담배를 필 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무쪼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저는 26살 남자고요 키는 183에 몸무개는 78 입니다)
10월 달에 가려고 하는데 현지 날씨좀 알려주세요..
안다미로 2012.11.14 댓글 7
덕이
으아.. 저도 10월 5일경에 출발 예정인데.... 전 마음만 심란하지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어서리... 이제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야겠네요. ^^
렁찬
10월달엔 갑자기 어느 날 추워져요. 새벽에 정말 너무 추워서 침낭 뒤집어 쓰고 다니고 싶을 때도 있거든요. 가져가시는 잠바 그냥 바람 막이만 되는 것 말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것으로 골라가세요. 그리고 약국 많습니다. 구급약은 안가져 가셔도 될 듯 합니다.
꽃겨울
아!우비 ~감사합니다.^^
갤1
빠진 것 중에 진짜 중요한거...우비...챙기셨죠?^^영어단어책은 빼시고..나침반도 그리 필요할 것 같지 않아요
들빛
담배 다 팔아요..ㅎㅎ보통 BAR에 자판기에서 사시면 되구요...금액은 2.5~3.5유로 정도..조금 덜 피실 생각하면 가서 사서 피셔도 그리 비싸진 않으니...한보루만 사가시죠^^
참고로 걸으실 때 담배피시는 건 폐가 열려있기 때문에 안조으므로 쉬실때나 알베르게 도착하셔서 피세요^^
호빵녀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다미
10월이면.. 평지 기준으로.. 낮에는 여름, 아침 저녁은 가을같을 꺼예요. 햇살은 여름 못지않게 따갑답니다. 반바지가 필요할 만큼.. 그런데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해지고.. 산에서는 경우에 따라 좀 춥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유럽의 날씨가 요즘 계속 이상해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