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 초보의 뜬금없는 궁금증입니다 ^^

안녕하세요~가을이 저물어 갑니다...출근길에 보니 낙엽이 많이 떨어졌네요.저희 가족은 올해 계방산 단풍으로 단풍 구경은 끝나나 봅니다.가을에 덕유대 야영장이나 춘천 집다리골 캠핑을 해보고 싶은데 몇 년째 그냥 지나가서 아쉬움만 쌓이네요.
아침부터 다음 출정을 고민하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카라반 장점이 빠른 출정 준비와 철수인데요...그래서 오후 늦게나 퇴근 후 출발하는 1박 여행을계획하고 있습니다.다음주 토요일 오후 늦게 출발할 계획인데요 거리가 좀 있는 곳을 가다보니운행 중에 휴게소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이럴 때...아무래도 카라반 초짜다 보니까 휴게소에서 밥 사먹으면 될 것을 굳이 카라반에서라면 끓여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게 카라반 끌고 다니는 맛이지~~ 하면서요.
그런데...고속도로 달리다 밥 한끼 먹으려고 휴게소 들어갔는데 아웃트리거 내리고 올리고...이거 영 귀찮아 보입니다.그래서 궁금한게요...견인차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웃트리거 내리지 않고카라반에 들어가서 라면 끓여먹고 나와도 괜찮을까요???어른2, 애들2 가 들어가서 움직이면 카라반이 울렁울렁 할 것 같은데...물론 안하는게 좋겠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
아침부터 뜬금없는 궁금증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경험담 나눠주세요~~~

댓글 10

  • 찬놀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경험이 있으시네요.
    경험담 참고삼아서 카라반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무들

    상관은 없는데 꿀렁거려서 뒤에 두개는 내리게 되더라구요

  • 연하얀

    저도 몇번 굳이 안에서 뭘 해봤는데요.....단순히 라면 먹으실거라면 그냥 휴게소서 드시는게 여러모로 좋지 싶구요...꼭 해보고 싶다면 최소 뒤쪽은 내리시는게 훨 편하게 움직일수 있으세요....

  • 여우비

    저는 밖에서 끓여 먹습니다. 돗자리깔고...ㅎㅎ

  • 소리

    굳이 귀찮음을 핑계로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유럽식 카라반은 엔지니어링상 무게가 가벼운 대신 균형이 중요합니다. 4명의 몸무게가 약 2백kg 정도일건데 움직일시 차축이나 커플러에 영향이 없다고는 할수 없죠. 캠핑시 스태빌라이져 4개, 차축 2개, 커플러 바퀴 1개, 총 7점으로 균형 맞춰 하중 분산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 가온누리

    충분히 가능합니다 몇년전끌었던 카라반에서는 동계캠시에 분리안하고 캠한적이 더 많았습니다 아웃트리거도 안내리고요. 근데 윗분들말씀처럼 긴시간이면 좋을건없겠죠 식사시간정도면 괜찮을듯합니다

  • 그놈은멋있었다

    울렁거리지만 긴시간이아니면 카라반에무리는 없습니다

  • 쥬디시어스

    뒷 트리거 두개는 내리셔야 멀미언나더라구요. 드릴하고 복스대 하나 사세요. ㅋㅋ

  • 안녕나야

    전 멀미하겠던데요.

  • 아메

    400급 카라반인데요 어른둘 15kg짜리 딸램하나 7키로 막내 욜케 카레 뎁혀 먹으며 살살 걸어다녔는데 울렁울렁 거리긴 했지만 별무리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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