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국립공원 캐라반 사이트

국립공원 관리팀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처음으로 부연동 근처 국립야영장이란 곳을 가보았는데 ㅋㅋ

캐라반 9개면이라 주말에 예약하기 정말 어렵고요. 옆 캐라반 사이트에 오신분들은 거의 텐트로

야영을 하고 있으시더군요..

전기가 제공되지 않는 일반 야영지는 릴선으로 저의 사이트에서

3구 콘세트를 부착하여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제지하는 관리자도 없고.

또,근처 야영객의 애완견은 저의 사이트를 기웃거리고 ㅎㅎ

미국서 살다온 친구는 요크셔 때문에 같이 오는것을 포기했는데 말이죠..

며칠전 뉴스를 보니 주차장 캠핑을 불허한다고 하는데 웃음만 나오네요..

캐라반 사이트를 만든 취지가 국민들에게다양한 캠핑체험을 드리기 위해서라니

치사해서 안간다 이늠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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