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없이 어중이 떠중이로 4년의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제대 후 2학년 2학기를 맞는 대학에 입학한지 5년째 되는 24살..
목표 없는 수강신청은 역시나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저를 더욱 숨막히게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중간고사 전날, 그 공부를 많이 한 것들을 뒤로하고 휴학계를 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의 엄청난 반대에도 2번째 휴학을 결심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를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그러던 중 평소 뭔가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치열하고 수명도 짧다지만 언젠가부터
꼭 일을 해보고 싶었던 증권사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얼마 안남은 휴학기간이지만
펀드투자, 증투사 정도는 따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입니다.
제가 경영학과를 재학중인데요. 2학기때 복학 때 이제 회계와 경제 라인을 타려고 하는데 어떤 라인을 타는게
제 실제 증권사 공부와 관련하여 좋을까요?
현재 대충 생각하기로는 회계원리 - 재무관리 - 재무회계 - 중급회계, 미시-거시 경제이론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요. 관련 정보 있으신 분들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전갈자리
제 생각도 그래요ㅎ 회계사 같은 공부 아니고서야..
연파랑
현재 경영학과인데 휴학을 하면서까지 시험을 준비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ㅠ완전 다른전공이면모르겟지만..증권공부를 한다는 목표가 있는데 굳이 휴학을한다는건 시간만 버리는 현실도피라고 생각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