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2학년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다니고있구요 과는 철학과인데요.. 입학할때부터 전과나 복수전공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철학 윤리 도덕 이런쪽 좋아하긴하는데 현실적으로 주위에서 취업도 안되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희학교가 2학년올라갈때부터 학년 성적순 10% 교직이수자격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1학기 2학기 모두 학년 1등이었구요, 전학기 평점은 4.3 정도 되요
그래서 ㅠ 교직이수자격은 충족한것같은데요ㅠ
지금 수강신청기간도다가오고.. 교직신청하면 그거에 따라 시간표가 또 바뀌니깐 얼른정해야할것같은데
너무 고민이 많이되네요 뭐 예전부터 교사가꿈이긴했는데 항상 임용고시힘들다고생각해서 당연히 제가 교사는
못될것같다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왔어요; 근데 또 제과가 철학과다보니
철학쪽 임용고시를 치뤄야하는데 철학을 가르치는 학교도 별로없고 그냥 메리트가없는것같더라고요;
그래도 철학 교직이수를 하면 나중에 뭔가 도움이되기라도할까요? 철학교직이수를 해도
교사가되든 안되든 별로 필요가없을것만같아서요.. 나중에 어디 뭐 취업할때 교직이수를
했다고하면 도움이나 되긴할까요 ㅠㅠ?
아니면, 교직을하면서 2학년끝나고(저희학교기준) 복수전공할수있는기회가있잖아요. 행정학과나 경영학과쪽 복전을 생각하고있는데
행정학과는 교직이수를하면 , 일반사회 과목으로 이수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복전에합격한뒤
교직복수전공을 합격하면 원래전공교직이수자에한해행정쪽 일반사회 교직을 이수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 1~2명으로
매우힘들다고해서..ㅠㅠ 철학교직보단 일반사회교직이 더 낫긴한것같구;;
또다른걸로 경영에도관심이있어서 철학과전공-경영학과복수전공 이렇게도 생각하고있고...어렵네요 ㅠㅠ 복잡하고
전공/교직/복수전공을 한번에 하기에 다른사람들도 다너무힘들꺼라고만말하더군요
만약에 행정학과 교직복수합격 을 해서 일반사회로 교직이수가 될수도있으니
쨌든 철학교직이수신청을하는것이 도움이되는걸까요ㅠㅠ?...
제가아직 너무몰라서 글이 두서가없네요ㅠㅠ...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
큰꽃들
열심히 하세용 ㅋㅋ
소심한여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잘결정해야겠네요ㅠㅠ
찬
윗분말처럼 자신이 뭐를해야 행복할지를 시간을 두고 생각을 잘해보신다음에 결정하는게 좋으실것같아요^^ 자신이 교사가돼고싶으면 교직이수를하면돼고, 기업에 취업을하고싶으면 경영을 복전하면 될것같네요..하지만지금 글쓴이님께서 걱정하시는게 교직이수,복수전공 다하고싶은데 힘드실까봐 그러시는것같은데 자신이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나중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나게 되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교직이수..그냥 신청해버리고 열심히하세요 그게 답인것같습니다ㅋ
시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터전
학과는 다르지만 주위 사람들이 복수전공을 하면서 교직이수를 하기때문에 (저는 복수전공 교직하다가 힘들어서 전공에 관련된 교직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정말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일단 복전이고 교직이수고를 떠나서 정말로본인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부터 찾아보세요. 되게 뻔한데 정말 중요해요. 혹시 졸업과 동시에 받게될 정교사2급 자격증이.. 남들과 다른 무언가 자격증을 갖고있단 자부심이 욕심나서 하려는거면 말리고 싶네요 ㅠ 시간낭비에요. 특히나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