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8월 한달간 시간이 나서 전부터 꿈꾸던 히말라야 등정을 할려고 합니다.
혹시 8월달이 우기라서 대부분 트레킹 부적기 시기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8월달 트레킹 해볼 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나프루나가 딱 가보고 싶지만..8월달은 쿰부 에베레스트쪽이 그나마 기후가 괜찮다고 책에는 나오지만..
그리고 초보자이지만 3000미터정도까지는 가볼까합니다.더 간다면 4000m정도..포터없이 혼자서 가능한 코스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아는게 없지만 곧 공부해서 또 질문 올리도록 할께요 ^^!
보람
우와!! 루트가 정말 다양하네요 감사합니다.티벳도 가보고픈데...연구해봐야겠네요^^!
여자
아~ 감사합니다.한달일정이라 좀 더 계획을 세워봐야겠네요.항공료가 안 아깝도록!!
살랑살랑
날씨는 복걸복인것 같아요.
쿰부히말라야 코스의 국내선 비행기 내리는 곳이 루클라인데 여기 고도가 약 2800 이예요.
여기서 출발해서 이틀정도면 남체바자르에 도착할 수 있는데 이곳 고도가 3400 정도입니다.
하루 더 가면 팡보체구요. 여기 고도 3900 입니다.
요렇게만 다녀오시기에는 항공료가 아까워요...ㅠㅜ
단순랩퍼
와^^!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단화한
8월은 우기의 한가운데입니다.
알고 있는 것처럼 쿰부히말이 몬순의 영향을 덜 받기는 합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어디까지(어느 고도까지) 가는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를 보러 가느냐로 코스와 목적지가 정해집니다.
가령 멀리서나마 쿰부히말의 파노라마를 보겠다면 루클라에서 이틀 걸어 남체 바자르, 그 다음날 상보체까지 가서 파노라마를 보시고 다시 남체에서 자고 루클라까지 하루에 내려오는 게 가능합니다.
더 가까이 가서 보겠다, 더 속으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