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3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학교 4년제 공과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kbs 방송기술인 입니다.
그래서 전자공학과에 지원해서 옷것이구요.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대학에 온것은 아니지만, 나름 생활한번 잘 해보려 대학을 다니려했지만
정말 지방대는 아닌것같다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요 하지만 평생동안 지방대라는 타이틀을 달고살기도 싫고 어쨋건 나중에 나와봐야 좋을거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너무 마음이 착잡한지 글도 잘 써지지않네요..
원래 휴학하고 반수하려했지만 지방대 특성상 1학년은 휴학계를 써주지않고 2학기를 마쳐야 할 수 있다고하네요
통학도힘들어 기숙사 생활을하느라 평소에 주말빼고는 학원다닐 생각은 하지도 못하구요..
하..20살 이미 늦은걸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댓글 4

  • 지지않는

    저 슴넷이고 지방국립다니는데요 친한 과 친구가 반수했는데 수능때 좀 미끄러졌지만 건국대 상경계열 갔어요 같은학교였는데ㅎㅎ부럽더라고요 그친구는 남자애인데도 합격해놓고 군대바로갔다가 알바1년하고 들어가서 지금 슴다섯에 1학년입니다(재수망해서 제 과 후배로 들어와서 말놓고지내는..) 그 친구 지금 건대가서 과에서 2등인가 3등하구 장학금전액받고 잘다녀요 안늦었으니 얼른준비해보세요 늦었다생각할때가 빠른법

  • 사지타리우스

    하..참..ㅋㅋ 20살이 많다니요....ㅋㅋ진짜 제가 그나이면 별거 다하겠네요...

  • 나츠

    절대 타인 기준으로 자신의 빠르고 늦음을 설정하지마세요. 생각보다 오래 살고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각오 다지고 도전해보세요!

  • 풍란

    결정은 자신이 하는거지만 20살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자기하기 나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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