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인서울 경영학과에 입학한 새내기 입니당. 새내기 이지만 다니던 대학 그만두고 다시 공부하는 바람에 91입니다.
제가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면서 서울대학생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번주부터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동기들보다 이년이 늦었기 때문에 휴학같은건 생각도 하지 않고 최대한 이것저것 해서 졸업해야 합니다.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빈 시간 ,공강 이용해 토플 공부해 교환학생 준비하고 있고 일본어 자격증도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학교내 동아리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경제 관련 동아리로 주 일회 스터디 참석이 의무이고 경제관련 지식도 쌓는 동아리로써 해보고 싶긴 한데
동아리 활동 해보신 선배님들 동아리 두개 활동을 하면 자기시간 가지는게 힘들까요?...
되게 이윤타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얻는것과 잃는것을 알려주세요...
다른분들도 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예
열심히 사는만큼 남습니다. 근데 항상 바쁜 모습만 보이고 의무적인 자리 이외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활동내용은 나중에 쓸 게 많더라도 그 안에서 선후배동기들과의 끈끈한 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사람들 과외하고 알바하면서 바쁘게 살 듯이 동아리활동도 두개 다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대신 사람을 만나러..진심으로 봉사를 하러 가세요....!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