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 몸바친 2년
성적 만회에 몸바친 1년그리고 1년간 유학...
유학가서 잠시 현실도피하고 돌아와보니아뿔싸...
저.. 4학년이 되어있더라구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개인적 사정으로 내년에 휴학을 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지금이라도 이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취직 준비를 위한 준비...대외활동...도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자기소개서, 지원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쓰는 와중에도심지어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는데도막연히 저를 불안하게 하는게...
면접 공포증....
저, 심하게 면접을 무서워합니다.
사교성은 자타공인 굉장히 좋아요. :0그런데 이상하게 면접이나 발표를 굉장히 두려워합니다.(굳이 따지자면 면접을 더 두려워합니다.)말재주가 없어서인 것도 있고 주목을 받는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어느정도냐면요...
저, 대학 입학 면접때 두번이나 최종면접에서 울면서 나온나름 전적도 화려한 여자입니다.(그래도 두번째 본 대학에서 저를 붙여주더군요... 허허)
대학에서 인터뷰식 시험에서 교수님이 물 떠다 주시면서 조금 릴렉스하라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면접에서도 심하게 긴장해서 전날부터 잠을 못이룹니다.
에휴... 정말 한숨밖에 안나와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한심해요.주변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놀리죠.심지어 직접 본 사람들은 너 완전 다른사람 같다고 놀라기까지 합니다.
이런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면접 고수분들, 이런 저를 위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면접 공포증...
가지등 2012.10.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