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코발트 누전문제...

ㅋ..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질문하고 한 30분 답글 기다리다
포기하고 추위에 적응해 나가느라구.... 여러분 걱정해 주셨네요. 꾸벅

전기요에 의지해 입김 뿜으며 자고
아침 7시부터 후다닥 챙겨 철수했습니다. 세살, 다섯살배기도 같이,,,

답글주신분의 말씀처럼화재문제.. 저도 그게 가장 걱정되어 일단 전기코드부터 뽑았지요.

혹 다른분을 위해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면

밖에 있는데
히터쪽(온도 조절기 일수도..)에서 삐이.... 하는 경고음 소리가나서 안을 들여다 보니
테이블 아래 차단기 있는 휴즈박스 있지요.... 그쪽에서
철망 안쪽으로 불꽃이 파팍팍 일고는 전기공급 중단...

쿠션 들어내고 나무박스 나사 풀러서안쪽을 봤는데
전기박스 안에 탄것 같은 흔적은 안보이고.... 아마도 안보이는 쪽 회로가 탄게 아닐까...
물론 차단기 네개와 휴즈 네개도 멀쩡히 온전한 상태.....차단기 안떨어진건 좀...?? 과부하가 아닐 수도..

전기사용은 ..매년 쓰던 전기요 두장, 히터, 핸드폰 충전, 전기드릴 충전....
이정도 쓰고 있었고요...이정도면 과부하 걸릴 정도는 아니죠. 히터 온도는 22도 정도?

여튼 공장은 무조건 들어가야 겠고.. ...아이고 언제 가평까지 ㅠㅠ
전기는 화재위험이 있는지라간김에 이중 안전장치를 마련해야겠습니다.

어젠 정말 탠트에 난로 쓸때가 그리워지는 밤이었습니다.

댓글 2

  • by풀잎

    저도 루니님 처럼 빅버디, 핫팩, 유단포등을 준비해서

    다닙니다. 더 추워지면 아이들 주머니에 핫팩하너 넣어주고 유단포는 집사람 주면서 다리위에 놓으면 의자에 앉아서 모닥불 펴도 그리 춥지 않습니다...

    침낭은 구스 1500g이여도 추워요. 물론 히터도 틀구요.

    겨울엔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전기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 초코맛사탕

    같은 코발트 오너 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4살 6살...
    저는 만약을 대비해 꼭 보조난방을 준비 합니다

    전기차단시의 장판대용 핫팩과 가스히터 대용 빅버디 히터....
    예상치 않은 기기 말썽에 대처 할때도 있고.. 히터소음에 주위 캠퍼분들에 대한 배려로
    가동 할때도 있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만약을 대비해 구입해놓은것이
    요즘은 평소에도 이용하고... 참고 하시고.. 누전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혹시 누전 원인 밝혀지면 정보 공

캠핑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