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떠나는 여행은 처음이라 두려움이 앞서지만
필요한 건 용기뿐이라고 결정하고 나니 설레임에 두근거리네요. ^^
제가 궁금한건 비용문제인데요.
통장 잔고를 보니 300만원 정도 됩니다.
일정은 45일 정도로 계획했구요.
(카미노 35일 + 산티아고 3일 + 피니스테레(카미노 걷는 속도봐서 일정이 늦춰지면 생략)5일+똘레도 3일)
이 비용으로 항공권구입부터 모든 준비를 해야하는데
환율도 오르고 빠듯한 생활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비용으로 카미노를 할 수 있을까요?
<di
시아
noble1984 : ^^ 감사합니다.
rupin003 : 몸 건강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저도 곧 뒤따라 갈겁니다.
하림
저는 12월 7일 일본 항공으로 출발합니다. 오사카에서 1박후 8일부터 까미노를 걷습니다. 일정은 저도 거의 45일입니다. 제 경우 비행기표 150만원 / 파리-세장피드포르 기차 20만원 / 산띠아고 - 파리 뷰엘링 항공 14만원 이렇게 했을때 거의 200만원 정도 예상됩니다. 나머지 금액으로 숙식을 해결하셔야 할텐데 환율이 너무올라서 잘 모르겠네요. 보통 1키로에 1유로로 계산하시던데.. 피스떼라까지 900킬로면 대충 계산이 될 것 같습니다. 암튼 힘
sin
순례자의 길인데 ^^ 굶주려서 쓰러지진 않을거예요. 손수 장을 봐서 음식을 직접해드시면
피니스테레까지는 잘 도착할 수 있을거예요. 톨레도 여행이 좀 부담이 되지만,
순례길에서의 7일치 생활비(?)가 순례길을 벗어나면 1-2일 생활비 정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