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반수를 하겠다며 덜컥 1년 휴학계를냈던 여학우 입니다.
한학기동안 죽어라 공부도 해봤구요, 결국 실패는 했지만 후회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서도 되지 않을거 알면서 제가 원하는 학교 맘껏 써봤거든요.
그런데 1년짜리 휴학계인지라, 남들 학교 다닐때
학원선생님 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선 6월부터 33일간 유럽 여행갈 준비 중이구요.
갔다오면 저의 뭔가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일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돈만 모으고, 남는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아닌것 같아서
교환학생도 가고 싶어 토플공부를 시작하려고 해요.
그런데 너무 일찍 휴학을 해버려서, 그리고뚜렷했던 반수라는 목표가 사라진 지금
저금해서 여행가는것과 토플점수를 따는것말고 제가 또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은 시간동안 또 어떤걸 하는게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될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