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직막주에 출발 예정입니다.
근데 날씨를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
10월 말, 11월, 12월 날씨에 대해 카미노 경험이 있으신분들 꼭 조언부탁합니다.
그리로 이 계절에 겨울옷이 필요한가요? 아님 그냥 기능성 있는 등산복 점퍼면 될까요?
바람막이는 안될것 같고...제 생각이맞는건가요??
급하게 이리저리 사고 있는데 날씨가 가장 고민이네요.
어떤 덧글이라도 전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날씨(10월말, 11월, 12월)와 옷 관련질문
외솔 2012.10.05 댓글 7
Loseless
전 6월 중순 출발할때도 오리손 숙박하는 분들 패딩입었습니다..
요즘 유럽 날씨가 추울때 더 매섭게 추워요
요 몇년 새 겨울도 한파가 몰아치고 폭설도 자주 내립니다
몇년 전 10월 걸을때도 비오거나 비온뒤 추워서 보온성 옷 몇겹 껴입고 침낭안에서 못나왔어요
그리고 사람 온기!! 알베르게에 사람이 많지 않은 경우 넓은 방은 추웠습니다
난방이 잘 되지 않는 곳도 많았구요 난방이 되는 곳도 미지근한 정도여서 히터 옆에 찰싹 붙어있었어요
게다가 갈리시아 우기.
볼매
으와..... 조난까지... 다음주에 갈껀데.. 그렇게 까지...
LetMeGo
낡은 외투님 글 확인해보세요.
11월 1일 출발이시더군요.
너만을
발열내의??
한결
저도 다음주에 출발하는데 방수바람막이 발열 내의
울트라라이트 패딩 이렇게 가져.가는데 그렇게 춥다면.걱정이네요
상처주지마
저도 다음주에 출발예정인데 겉에는 방수자켓 안에는 긴팔 이너웨어랑 등산복상의 두겹으로입고다니려고하는데 혹시나 추울까싶어 플리스자켓하나 같이챙겨갈예정이에요 윗분말씀대로 저정도로 춥다면 버텨낼수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은송이
카미노 길 11월 12월은 우리나라 서울의 한겨울 날씨와 똑 같이 춥습니다. 특히 피레네, 푼토봉은 고산지대는 영하의 날씨로 눈이 많이 올 수 있으니 적절한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기능성뿐만 아니라 보온성 패딩도 필요하겠지요. 폭설이 내리면 피레네 산의 나폴레온 코스보단 대체 코스 길로 가세요. 잘못하면 조난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