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알베르게 부엌사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이른 아침에 늘 커피를 마시는데요. 이른 아침에(5시30분에서 6시 사이)부엌 이용할 수 있나요? 뜨거운 물을 만들 수 있는 전기포트 있는지 궁금해요. 알베르게 부엌사용이 금지라도, 커피나 차 만들 수 있는뜨거운 물은구할수있을까요?
또, 만약을 대비해 전자렌지 사용가능한 도자기 머그컵이 스텐컵보다 나을까요?. 아침에 따뜻한 커피나 차가 생활이 활력의 되기에 여쭈어요.
마지막으로식수는 매 번 사야하는지요? 그냥 수돗물 마실 수 있나요? 스페인 물 상태가 어떤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으뜸
알베르게에서 뜨거운 물 구해 마시면 더 좋겠지만, 저도 바에서 두 잔씩 마시게 될 것 같네요.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한내
저도 한국에서는 일어나자마자 에스프레소나 라떼를 매일 마셨는데 그냥 까미노 기간에는 알아서 조절했어요. 저도 첫 바에서 사이트콘레체를 마신 적이 가장 많았어요. 두 잔씩 마실 때도 있었고요. 리필은 당연히 안된답니다^^일부 알베르게에는 커피랑 설탕이 다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었어요.
새얀
혈압이 낮아서 커피는 제가 아침마다 마셔야 하고, 또 아주 좋아하는 기호식품입니다. 걷다가 커피 마시면 더 좋겠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그런데 바에서 마시는 커피 리필되나요?
LimeTree
까미노를 걷다보면 한국에서 그렇지 않으셨던 분들도 커피가 생활화? 됩니다^^ 주방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 없으시고요 아침일찍 걷기시작하며 첫 바에서 사람들과 같이하는 커피한잔도 매우좋답니다
모든
그럼 메세타 구간 제외하고 수돗물 받아 먹어도 탈나지 않겠군요. 감사합니다.
동이
대부분 수돗물 사용 가능하지만 메세타 구간에서는 가능하면 물을 사먹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메세타 구간을 수질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부엌이 있으면 물 끓이는 데 별 문제 없으실 거구요 컵도 물론 사용 가능 하실거구요. 마을마다 바가 있으니 부엌이 없을 경우에 바를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까미노 길이니 조금 불편할 거 감수하신다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세이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머그컵 안 가져가도 되겠네요.^^
새길
네, 부엌이 있는 곳이라면 이른 아침에도 사용할 수있고요.
전기포트는 못 봤어요.
하지만 전자레인지는 보통 다 있어서 거기다 따뜻한 물 만들어 차 시는 거 봤고요.보통 머그컵은 부엌이 있는 곳이면 다 있어요.
까미노 기간 중 식수는 수돗물 가능해요. 수돗물이 맛 없다고 사 먹는 이들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