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라카이 여행 계획을 확정하고 지금 일정때매 고민인데요
국내선때매 엄~청 고민입니다.
10월3일 인천발 대한항공 타고 마닐라 가서 보라카이 들어가는것까진 어케 됐는데
보라카이에서 나오는게 문제에요 . 혼자몸이면 어케 하겠는데 이제 돌지난 애기랑 가다 보니까
원래 리조트 3박 샹그릴라 3박을 하고 마지막날 9시에 까띠끌란서 뱅기를 타서 마닐라서 12시 20분 대한항공 타는 계획으로
발권까지 다 했는데 다들 환승시간 2시간은 필리핀에서 미친짓이라길래 ㅠㅠㅠㅠ
그래서 나온 대안이
1. 까띠끌란에서 7시 20분 뱅기를 탄다 그럼 숙소에서 5시쯤 나와야되고 완전 피곤할 것이다. 대신 환승 시간은 4시간으로 비교적 여유있다.
2. 까띠끌란에서 9시 뱅기를 탄다 그럼 숙소에서 6시반쯤 나와야 되고 역시나 피곤할 것이다. 게다가 환승시간이 2시간이라 아주 국제선 놓칠까봐 후달린다.
3. 까띠끌란에서 전날 나온다. 이경우 보라카이 5박을 하고 마닐라 1박을 한다. 갠적으로 마닐라 머 볼게 있겠나 싶어서 소피텔 같은곳에서 하루 쉬다 나올 예정이다. 그럼 보라카이 리조트3박 샹글2박을 할지 리조트2박 샹글3박을 할지 고민이다.
암튼 1~3번중에 어느게 제일 합리적일까요.. 15개월 아기와 함께 합니다.
다옴
까띠끌란은 특히나 연착 결항 칼리보 우회가 심한 공항이라 3번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