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트레킹을 해야할지 ;ㅅ;

여러 정보들을대충 찾아보았는데요..
안나푸르나 라운드? 서킷 요고 하려면 한 20일 잡아야하는거 같던데요
여자인데 혼자 그냥 짐들고 천천~히 가면 얼마나 걸리려나요.
포터는 쓰고 싶은데 혼자라서 그게 좀 걸리네요.
현지에서 맘맞는 사람들 만나면 같이가면 좋겠지만 혹시 안됄경우에
혼자 천천히 일주한다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여러곳 배낭여행 다닌 경험은 있는데 위험할라나요?)
저질체력이고 발도 엄청 느리고 산이랑 거리멀어서 다리근육 퇴화하기 일보직전인데 말이죠..ㅠㅠㅋ
그래도 그냥 후딱 ABC만 찍고오는거보단 천천히 돌아다니는게 더 좋을것 같기도 해서요..
근데 도로공사 중이라 영 별로다 하시는분도 계시고 그래서 빨리 더 망치기 전에 가봐야한다는 분도 계시고
공사해도 좋ㄷㅓ라 하는 분도 계셔서...혼돈의카오스입니다..
풍경 좋고 (로컬)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좀 있고 경사가 나름 완만한..그런..곳?
이 있다면 무조건 고고씽 할텐데..다른 코스라도 괜찮은데가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간다면 11월에 바로 떠날 생각입니다!!
뱅기표가 거의 매진이라 빨리 끊으려고 하는데 대충의 일정을 알아야 귀국일을 정하는데 ㅠㅠ그래서 좀 급하네요
질문이 좀 한심하더라도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댓글 3

  • 메이

    각자 트레킹 여건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다릅니다만
    일반적으로 25일이면 충분합니다. 요즘은 시안제라는 곳에서 시작하고
    토롱 라를 넘어서 마르파까지, 그 이후 따또파니까지 버스로 패스하고
    다시 따또파니를 힘들게 올라 ABC와 연결이 됩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은 가고자 하는 대상지에 대한 앎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일본녀

    와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여자 포터도 있군요..여행사에서 정식으로 소개를 받으면 나름(?) 안전한거군요. 과거보다 점점 망가지고 있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ㅠ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구간은 패스하고 시작하는게 좋으려나요?(그까진 차로 이동이 가능한지요)
    일정은 카투만두2일정도, 포카라(마을)에서3일 정도 지낸다고 볼때 며칠 이상으로 잡아야 좋을까요. 25일정도면 빡빡할까요

  • 은별

    나마스떼~~
    배낭 여행 경험이 좀 있다고 하면 가능한 한 짐을 적게 패킹해서 가시면 됩니다.
    모든 여행이 다 마찬가지이듯 모든 것은 다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정 불안하시면 여자 포터를 고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요금이 조금 더 비쌀 것입니다.
    여행사에서 정식으로 소개를 받는 포터는 대부분 남자이지만 그래도 여행사에서 보증을 쓰기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에 대한 시시비비는 각자의 판단 몫입니다.
    제 경우에는 공사 시작전 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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