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파리 인 입니다.
대략적으로 준비할 것들은 기준이 대충이나마 잡혔는데,
침낭이 참 애매하네요.
겨울용은 1.5키로에서 2키로에 육박하고요,
여름용은 500~800그램이지만 10도까지만 쓰는게 좋다네요.
휴... 4월, 5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키클 2012.09.07 댓글 10
4월1일 파리 인 입니다.
대략적으로 준비할 것들은 기준이 대충이나마 잡혔는데,
침낭이 참 애매하네요.
겨울용은 1.5키로에서 2키로에 육박하고요,
여름용은 500~800그램이지만 10도까지만 쓰는게 좋다네요.
휴... 4월, 5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매력돋는 유진님
오오 감사합니다!! ㅠㅜ 검색중~~*
맑다
저는 그라나이트기어 록 500, 충전재 500그램된거 가져갔었어요. 4월말에서 5월에 갔어요. 근데 이 제품이 키170 인 저한테 적당한 길이었어요. 저는 추위 타는 사람이에요. 참고하세요~
한별나라
네에 어제도 침낭 고르느라 침낭 용어공부하느라 잠못이뤘는데...ㅋㅋ;;
아침 선물으로 요렇게 답변이 있네요~
침낭이 제일 어려웠는데 큰 도움 감사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지금 사용제품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많이요....(O_O);;;;;;;
천칭자리
네, 나매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가을, 겨울에 총3회의 순례를 마친 경험으로는 겨울 이외에는 350그램(여름용 : 충전재 기준) 정도의 침낭이면 충분합니다.이정도이면 뭉처 놓았을 때 부피와 무게는 고어텍스 자켙의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알베르게는 잘 갖추어진 건물입니다.
찬놀
네에~^^ 감사합니다~*
충전량 350~600 사이로 다시 보고 있어요!!!
(⌒▽⌒)/ 안전여행하세요~ 부엔까미노~~~~*
사랑은아픔
지금 카미노 걷는데 350그람짜리 침낭인데 반바지 긴팔입고자는데도 덥습니다. 몸에 열많은 체질도 아닌데.. 자고일어나면 땀이..추위만이 타시더라도 긴팔긴바지입고자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슬현
아...ㅠㅠ 가격이 너무 무시무시해서요.. 엄청고민중이에요.
그런데 난방을 안해준다니 봄가을용으로 따쑵은 걸로 마음이 기우네요... 감사합니다..
파란
예산에 여유가 있으시면 구스제품으로 봄, 가을 용 준비하세요. 정말 가볍고 따뜻합니다. 다른 순례자들이 꽤 부러워 하셨습니다.^^ 저도 4월에 걸었지만 밤에 추울 때는 제법 쌀쌀합니다. 거기에 봄이라 난방 해주는 곳은 거의 없었고요. 그리고 알베르게에서 제공하는 담요는 가능한 사용하지 마세요. 페레헤던가 유일하게 담요덮고 잤다가 바로 베드버그에 당했답니다. ㅠ ㅠ
해련
네...다음날 입을 옷을 입고 잘려고요..^^
그놈은멋있었다
여름용으로 괜찮을듯 한데요. 비오고 추운날도 있겠지만 이런날은 옷하나 더 입고 주무시면 될것 같고요. 작년엔4월15일 정도부터 계속 날씨가 맑고 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