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순례자의 길을 걸을때 개인 마다 다 다르시지만 1000유로 이상은 들고 가시잖아요.저는 동남아를 둘러보고 순례자의 길을 갈 예정인데 사실 유럽도 유럽이지만치안때문에 환전해가는게 조금 걱정인데요.갔다오신 분들은 보통 환전을 1000유로면 다 환전해서 현금으로 들고 다니시나요?visa 체크 카드를 만들긴했는데 대도시 아니면 이용이 불편 할것 같아서어떻게 해가셨는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환전 관련 질문입니다..
소윤 2012.09.06 댓글 9
햇님
전 개인적으로 100유로권 비추합니다. 유럽인들은 현금으로 100유로권 잘 쓰지않습니다. 위조테스트 하고 어떤 곳은 안받아주고 환전소에 가서 수수료내고 바꿔오라고 하기도 합니다. 5,10,20,50유로권으로 다양하게 환전하시고 걷는 목표거리를 따라 하루하루 쓸돈을 예산을 세워서 포스트잇에 날짜를 따로 써서 각각 매일지출계획을 세우세요.
맑은
치안문제는 신경써본 적 없었어요. 시티은행찾기가 힘들어서 생장에서 600유로 찾아서 다녔는데 2~3일 쓸만큼만 지갑에 넣고 다니고 나머지는 배낭 깊숙이 넣어놨는데 문제 없었어요.
꽃바라기슬아
치안문제는 전허느껴보지않았고다만스페인은한국처럼거의모든은행이다환전을해주지는않더군요 환전을 해주는 은행을 찿는일도번거롭더군요
갈매빛
치안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보다 더 안전 합니다. 4천 유로 환전 해 가지고 갔어요. 본인만 잘 조심하면 아무 문제 되지 안습니다.물론 큰 도시에서 카드도 쓰고 체크 카드 썼어요. 돈 걱정 없어야 순례길이 편안합니다..
갅지돋는슬아
예, 여행자수표요ㅋ
그대와나
TC가 여행사수표인가 그걸 말씀하시는 건가요?ㅎㅎ
퐁당
환전소 가지 마시고, 은행에 가셔 바꾸셔야 합니다... 각 나라마다 우리나라의 외환은행같은 은행이 있습니다... 일본, 러시아, 영국은 확실히 어딘지 기억나는데... 스페인은 기억이 안나네요.. ㅠ
불편함은 없었구요, 대신에 시간이 20~30분정도(기다리는 시간) 걸렸습니다... 잃어버려도 시간은 걸리긴 하지만 나중에 그 돈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분실시를 대비해 전부다 사본 1장씩과 수첩에 TC번호를 적어서 다녔구요,
너에게
TC 가지고 다니시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으셨나요? 대도시에서 현금으로 그냥 바꿔달라고 하면되나요?
Addicted
개인적으로는 시티은행 추천합니다... 그리고 TC두요... 대도시마다 은행에서 그대로 환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