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대학생이 되었는지 정말 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저는 요즘 방학을 맞이해서 이것저것 서포터즈같은 대외활동을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현재 인턴식의 직장체험을 하고있는 터라 이번 방학 때참여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말하고싶은 건 이게 아니구요, 대학교 2학년인데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막상 남들 다 준비하는 대외활동에 급해지니 자격증만 쫓다가 대외활동에 훅 꽂혀서 계속 그것만 보고있거든요.
그런데공모전, 대외활동 이런거 아무리 많이 본들무엇을? 어느 분야를? 해야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해요.
하고싶은 게 무엇인지 모르니까 딱 도전해야겠다! 하는 분야도 모르겠고..
막상 딱 공모전 포스터를 보면 웹디자인, 사진, 영상, 마케팅 분야들이 있는데 그 중에 자신있는게 하나도 없고..
자격증도 막상 딱 따려고하면 시험에 지쳐서 들여다보기도 싫더라구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건 없건만..대학생활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보내려고 했는데..
1학년 때 과생활도 안해가면서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학기들이라도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선배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는 중국어과입니다.
(취업/진로 지식IN 중복)대학교 2학년입니다.
봄해 2012.08.2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