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여기는 파주입니다...
며칠전 아웃백을 영입했습니다.
안주인과 3일간 말도 못 썩었습니다.
근데....요
날씨가 추워 이것 저것 장만할게 많네요..정작 장비만 구비하다가 아무데도 못가겟네요..
그래서,..부탁 드리는데...
이번 주 어딘가 나가고 싶은데...난로 없이 불가능 할까요..가능한 방법이라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5살, 8살 아이들 있습니다.
.........
일단은 11월 까지만 다니려고 생각 중입니다.
부디 좋은 가르침 기다리겟습니다..
시원
저는 난로대신에 조그만 가스히터를 가지고 다닙니다. 전기요와 핫팩도 같이요.. 11월까지만 다닐건데 저는 10월말일날 갔었는데 추위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습니다.(지역이 밀양이라 그럴수도...) 바닥모드로 그라운드시트-발포매트-극세사전기요-일반요-침낭-극세사이불. 이렇게 잤는데, 여기에 핫팩 넣었더니 더웠습니다. 참고로 와이프와 36개월된 딸과 같이 다닙니다. 장비로 너무 고민하면 출발하기가 너무 힘들듯... 편하게 생각하세요. 옷도 충분히 가져가구요..
초롬
감사합니다.
행복녀
유식물원 싸이트 가셔서 새소식 란 참고하세요.^^
설화
포천 유식물원은 난로 및 난방 용품 대여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한번이라도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구매하고 못가는 심정 잘 알기에 드리는 말씀이오니 참고 하세요.^^
힘차
난로 없으면 힘들듯 한데요.
전기요는 필수고 난로가 없으면 아침에 추울듯 한데요..
배꽃
그렇쵸..
장비 장만하는것 보다 날씨가 더 빨리 추워지는것 같습니다. OTL
상큼한캔디
동계캠핑은 늘 이야기한대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라운드시트/발포메트/전기요/침낭/난로/써큘 추가로 유단포 혹은 핫팩 이정도는 되야 최악의 경우에 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전 여기에 비상용으로 가스난로도 준비했습니다......어린가족을 위해서 동계 장비가 없으시면 올겨울은 패스 하심이~~
아이뻐
저는 비박하시는분들이 어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틀동안 집 거실에서 침낭생활해봤는데 바닥은 따뜻해도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띵하고
목이 칼칼해지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난로없이 지내면 어른이야 견디겠지만(물론 입이 돌아갈수도....^^&)
애기들이 있음 자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는 애기들하고 집사람이 추워를 많이 타는 편이라 단디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