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하는 24살 남학생입니다.
21살때 abc라운딩 간적있구요. 이후로 겨울 일본북알프스 혼자러셀 해가면서 정상까지 올라간적도있고
지리산종주도 세번정도 경험있습니다.
근데 ebc는 걱정되네요 ㅜㅜ 루클라부터 9월말이나 10월초부터 칼라파타르까지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10월달에는 아이젠이 필요한지 궁금하고. 날씨도 너무 궁금하네요...
아. 7월초부터 인도에서 배낭여행한뒤 넘어가기에, 총알이 딸릴듯 해서가이드는 고용안할 생각이구요..
그래도 10월이면트레커들이 많다고 들어서. 물어가면서 올라갈생각입니다.포터는 고용할지 안할지 고민되네요. 하하;
그리고 물값도 상당히 많이 나갈듯한데, 롯지에서 물값 대충 얼마정도하나요?.. 일정은 넉넉히 보름정도 잡고 가려고 하는데
물값이 많이 나가면 그냥 정수제 하나 사가려고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스틱같은경우한국에서 쓰던거 가져가려고하는데, 7월부터 여행하면서 스틱을 소지하기에는 너무 짐이 될듯하네요
근데 예전기억으로는 포커라에서 렌탈용스틱은 너무 질이 안좋았거든요 ㅜㅜ 이것도 정말 고민되네요.
그럼,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려요 (__)
Regretting
경험이 있으시니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방값은 100루피정도 받습니다.
시내
나마스떼~~
단순히 칼라파타르를 다녀올 정도라면 아이젠은 필요치 않습니다.
피끓는 젊은 청춘이라면 가이드, 포터 없이도 가능합니다.
단 듀글라에서 로부제 구간에 길을 잃을 수 있으니 다른 트레커와 동행을 권합니다.
4000m 이상에서는 물 한 포트(약 1리터 정도)에 200~300루피까지 합니다.
인도 여행도 있다면 차라리 휴대용 정수기를 한대 사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도 계속 산행을 한다면 타멜에서 괜찮은 스틱을 구입하면 됩니다.
블랙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