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산티아고 날씨는 어떤가요?

5월 4일 정도면 생장에서 시작할 여정입니다.
기능성 옷들을 보러 다니면서 보니, 어떤 것을 사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다들 점퍼도 대개 얇은 게 많이 나와 있던데, 밤이나 아침에 춥지 않을까 싶구요...
우리나라 봄철 등산복으로 준비하면 될까요??

제가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서~~여분의 옷을 가져가자니 조금이라도 짐을 줄여야 겠기에 것도 아닌 것 같고..

혹시 5월에 다녀 오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날씨가 갑자기 또 쌀쌀해 졌는데, 카미노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댓글 6

  • 망고

    아~네..감사합니다.

  • 맞손질

    제가 작년 5월에 출발했는데요. 올해도 날씨가 비슷하다고 본다면 (세계날씨가 해마다 제각각이라 해서) 아주 얇은 바람막이 점퍼로는 부족합니다. 6월에 일정이 끝나실텐데 끝구간에 해당하는 갈리시아 지방은 비가 많이 옵니다. 쌀쌀하죠.

  • 푸른나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프랑스 길로 갈 건데요, 여기가 피레네 산맥을 넘는다고 해서리 늦어도 5월5일에는 걷기 시작할 거라서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주 얇은 바람막이 점퍼와 지금 입을 살짝 더 두꺼운 점퍼 중 어느것을 사야 할지 싶어서요...근데, 겯는 중에 더워지면 두꺼운 점퍼가 과연 필요할까도 싶고~~

  • 보나

    생장에서 시작해서 북쪽길로 가시는 건가요?
    북쪽길은 오월이면 봄날씨입니다. 낮에는 간혹 더울 때도 있을 것 같구요.
    간간히 비가 오긴 할 겁니다. 산티아고가 있는 갈리씨아는 일년 내내 비가 많은 곳입니다. 그러나 봄, 여름은 강수량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넘어오면 빠이스 바스꼬, 깐따브리아, 아우스뜨리아 그리고 갈리씨아를 거쳐갈 건데요. 세 지역은 날씨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산을 오르고 내릴 때, 아침, 저녁에

  • 시윤

    답글 감사--아주 얇은 바람막이 점퍼로는 안될까요? 등산복 매장에서는 5월달에 입을거면 아주 얇은 바람막이 점퍼를 권하더라구요~~근데, 것보다는 살짝 두꺼운 점퍼를 입어야겠죠?? 근데, 5월말이나 6월 초에는 더울까봐서리~~

  • 별

    밤이나 오전으로는 춥구요 특히 바람불면 춥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걷다보면 덥거든요...
    너무 껴입을 것 까진 없을것 같아요
    걷다보면 땀나고 해서 많이 안덥거든요..
    단 저녁쯤 밖에 계신다거나 하실때 좀 추우실 거예요
    전 추우면 잘때도 옷 다 입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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