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권대학의 세무.회계 전공인데 4.25-4.31-4.33 그리고 이번학기 4.45 나왔네요. 장학금 한번 놓친적없고 대학도 거의 공짜로 다니다시피하고 생활비도 방학때 알바해서 스스로 다 해결하구..회계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정말 대학와서 좋아하는과 만나고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께 손한번 벌리지않았는데 단지 학교가 지방대라고 서류탈락하고 지금껏노력한게 아무소용없다고 하면 씁쓸할것같애요.....물거품..... 어떤분이 올린 글에 "지방대나 하위권대학이면 아무리 높은 학점도 쓸모없음"이라고 한 댓글을 보고 좀 심란하네요 하..ㅠ
솔직히 대학잘가고 학점관리 잘한사람과 비록 안좋은대학 갔지만 입학해서 학업에 열중한사람은 좋게봐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대학잘가서 대학땐놀고 학점망한사람보다는요ㅠ
기업은 과거보다 미래를 보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왜 채용에 있어서는 과거를 중시할까요 흥
호빵녀
공감@!
이름없음
학점으로 붙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지방대라는 이유로 떨어질거라는 생각도 버리세요.
사랑은아픔
학점무시는못하지만 솔직히 의미는없는듯 다가아님
콘라드
아무래도 장학금과 기타 수혜를 위해 일부러 지방대를 갔느냐 마느냐가
우리 또래의 사람들과는 소통이 되더라도 기업인들의 입장에선 또 그게 아닌가봅니다.
다들 너무 기본만 강조하는데 그거 따라가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죠..
마중물
글 읽어보니 세무회계 관련 학문을 굉장히 좋아하시고 잘하시는거 같네요 학교 네임벨류가 다는 아니지만 지방대라면 그걸 넘어설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높은 학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전공 관련 공기업이나 회계 세무 공무원쪽이 대기업보단 아무래도 더 수월할거같아요
해사랑해
님이 다닌 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서류부터 탈락이라면 자소서가 문제일 겁니다.
길가온
왜스스로를지잡대라고낮추나요ㅋ그런마음가짐을버려요ㅋ
가림새
아무래도 편견은 있겠지만... 열심히 하신만큼 보상은 돌아올거라 생각해요 ㅎㅎ
집1어치워
학점 기본이라하지만 많이중요하죠
기본이면서 중요한거라 헤이하게 생각하면 안될거같아요
두동
에이~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청주대 중어중문 나와서 기아차 간 사람도 있고 신라대 나와서 LG생활건강 간 사람도 있어요 못된 사람이네 자기는 얼마나 좋은 데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