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쪽 루프가 필요할듯 합니다만...여러분의 생각은???

이번 9월18-9월20일 2박3일 동안 영월에 있었습니다...
도착하는 당일은 햇볕이 쨍쨍이었는데...일요일 오전이 되자 비가 내리더군요...일기예보를 보니..일요일만 내리고 월요일엔 갠다고해서..다행이다 싶었는데...일요일 오후 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거세게 비가 내리더군요...
만 24시간 굵은 장대비가 주룩주룩...
지난번 스킨을 새로 교환을 받은 터라...발수문제는 이상 없었으나.... 문제는 루프가 없는 이너쪽 스킨에서 결로가 보이더군요...
월요일 새벽에 하두 많은 비가 쏟아져 잠이 제대로 안와 텐트 내부를 확인하려고 보았더니..
루프쪽 천정은 그럭저럭 괜찬은데...혹시나 해서 이너쪽을 만져 봤더니,..많은 물방울들이 있더군요..간혹 천청에서 한두 방울 이너 텐트위로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을 했는데...전실쪽 루프를 하나더 구입해서...이너부분을 덮어 버리면..좀 괜찮치 않을까요??
혹시 루프를 이너쪽에 걸어 보신분 계시나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비만 오면 걱정이네요... 그리고 좀 추워지면...결로는 더 심할듯 싶은데..아직 아웃백으로 겨울을 보낸적이 없어...고작 올해 4월초에 몽산포로 간것이 그나마 제일기온이 낮았는데...

참..그나저나 루프만 따로 지금 구매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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