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출발, 2월 21일 편 KAL로 귀국 예정입니다.
일정은 숙박 장소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짜 보았습니다.
첨삭이나 조정이 필요한 곳 조언 부탁드립니다.
2/4 카트만두
2/5 팍딩
2/6 남체
2/7 포르체텡가
2/8마체르모
2/9 고쿄 (고쿄리)
2/10 종라
2/11 고락셉
2/12 (칼라파타르) 페리체
2/13 텡보체
2/14 몬조
2/15 루클라
2/16 카드만두
나머지는 예비일로 두었습니다.
예정대로 되면 포카라에서 파라호킹 경험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또하나는 고쿄-칼라파타르 냐 아니면 칼라파타르-고쿄 방향인가 선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엄홍길의 쿰부히말라야(세계테마기행) 잘 보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칼라파타르-촐라-고쿄 순으로 트레킹하였더군요.
그 방향이 순방향인가요? 우리 팀(4명)의 원 계획은 고쿄-촐라-칼라파타르 방향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롱꽃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남체에서 하루 고소순응일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방향도 위 여러분들 의견을 종합하여 칼라파타르-촐라-고쿄로 결정해야겠습니다. 딩보체에서 하루 더 묵으며 추쿵도 가보도록 계획을 수정하고 포카라는 생략하는 것이 좋을 듯 생각이 듭니다.
다이
남체에서 고소적응 하루..예비일을 중간 고소적응일로 하시기 바랍니다.
고락셉 취침은 피하실것. 그 외는 대원들 컨디션에 따라 조정하세요
촐라-고쿄방향이 순방향(?) 입니다만 취향에 따라 달리 할 수도 있습니다.
연보라
포카라에서 파라호킹을 하려면 루크라-카트만두-포카라로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 저도 쿰부 트레킹 끝나고 포카라 가서 페와호수에서 뱃놀이나 즐겨보려 했건만, 이동거리와 교통비 땜에 시간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예비일동안은 시내관광이 좋습니다.
세리
용랑문주님 말씀대로 남체에서 고소 적응일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칼라파타르-촐라-고쿄를 먼저 가는 이유는, 날씨가 좋지않거나 하면 촐라를 넘기 어려울 수가 있기 때문에 칼라파타르쪽으로 먼저 간다고 들었습니다. 칼라파타르쪽으로 가면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고소 적응도 조금 더 용이하다고 들었습니다. 가이드 말로는 고쿄에서 넘어가는 촐라쪽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벼리
남체에서 하루 머무르시며 고소에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고쿄까지 말씀하신 일정으로 올라간 적이 있는데 저는 괜찮았는데 동료는 고산병으로 고생했습니다.
보통 칼라파타르-촐라-고쿄 방향으로 하시는데 반대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저도 칼라파타르 먼저 찍는 코스로 돌아 반대 코스의 장단점은 모르겠습니다만.